아내는 짜장소스를 만들어 주고 저는 라면사리를 이용해서 짜장면을 먹었어요. 이 자료는 복사댓글이나 자료와 무관한 댓글은 싫어합니다. 안녕하세요. 김 또깡 인사 올립니다. 추석의 연휴를 마감하고 새로운 일상으로의 하루가 시작 되었습니다. 온가족이 함께 모여 송편과 전 그리고 차례상에 올라갈 푸짐한 음식을 만들면서 화기애애한 시간도 보냈지만 저희는 .. 울 민지방/*나의 이야기 2012.10.0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