임금님의 수라상에 올라간 "민어" 만나보자! 오늘은 날씨가 아주 차갑습니다. 건강 잘 챙기시고 민어와 삼치를 한번 만나러 따나 봅니다. 어제(12월2일) 김 또깡 잎새가 한잔 생각나는 중에 지인이 전화가 옵니다. 운동은 해야 하겠고,그래서 런닝만 30분하고 6시20분에 만나기로 한 "친구야" 입니다. 임금님의 수라상에 올라간 "민어"만나보자! 저희.. 울 민지방/*내가 찾은 맛집 2010.12.0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