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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년 5월2일 요즘 이야기
김 또깡
2011. 5. 2. 23:59
Daum요즘
종고로산여수
22: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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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oz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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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가수다
]저는 임재범이란 가수도 모르고 지냈는데 턱에 수염도 하얗게 돋아나 있어서 나이는 있구나 했습니다.노래 잘 부르데요.
종고로산여수
22: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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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ozm
[
나는가수다
]다들 노래 잘 부르던데~~나도 도전 해 보면 안되나 ~~
종고로산여수
23: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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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oz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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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um블로그
]
저도 관리하기엔 너무 부족하여 잠시 방명록을 닫겠습니다.
: 저도 어쩔 수 없이 방명록을 일부 닫고자 합니다. 이 시간 부터 일부 방명록을 닫게됨을 저를 찾아주시는 이웃님에게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. 사실 저도 복사글을 방명록에 남기게 되는데 참으로 마음이 아팠습니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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