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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년 3월7일 요즘 이야기
김 또깡
2011. 3. 7. 23:59
권양입니다
02: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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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ozm
→ 종고로산여수
네^^즐건 주말 보내었습니다.^^편한밤 되셔요
종고로산여수
09: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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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ozm
→ 비단풀
비단풀님 잘 읽었습니다.몌별이라는 책이 저에게 다가오는데요.
종고로산여수
09: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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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ozm
→ 비단풀
정말 멋진 분이십니다.독서의 여왕 이라 칭하고 싶습니다.
비단풀
13: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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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ozm
→ 종고로산여수
감사합니다. 오타가 나서 다시 정정했어요..ㅎㅎ
비단풀
13: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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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ozm
→ 종고로산여수
세상에... 이렇게 칭찬 받아도 되는건가요? 부끄럽습니다.
종고로산여수
13: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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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ozm
→ 비단풀
여수에 오시면 제가 갈비탕 한 그릇 대접 하겠습니다.
종고로산여수
13: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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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ozm
→ 권양입니다
권양님 소문내어 주시어 감사합니다.
종고로산여수
13: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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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ozm
→ 요즈머씨
연예인들 보면 군대를 가지 않으려고 일부러 이도 빼고 뼈도 부러뜨리는데, 현빈이는 정말 장한 군인이 될것 같네요.현빈군 화이팅.
종고로산여수
21: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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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oz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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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
: 봄이 오는 소리에 귀 기울여 보는 순간! 한올 한올 나풀거리며 우리 곁에 다가오는 느낌입니다. 그러나 꽃샘추위로 인하여 우리 곁을 찾고자 하는 꽃내음은 발걸음을 더 디고 있는 것 같네요. 때는 3월7일 여수시 주삼동에 있는 식물원을 다녀와 조금이나마 봄의 향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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