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 섬에 가고싶다...
모세의 기적 바닷길이 여기에도 숨어있다.
여수시 소라면 장척마을 앞 무인도인지 지도에도 섬의 이름을 알 수는 없네요. 우연한 기회에 바닷길이 열리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여 올려봅니다.
6월29일(화요일)오후2시30분경 한컷
사실 이 일대는 고막양식장으로 유명한 곳입니다.
주변에 한창 고막작업준비에 여념이 없네요.
육지에서 그래도 꽤 멀어보입니다.
이렇게 가장자리만 길이 열리고 있습니다.
또 다른 뒷쪽에서 바라본 광경입니다.
잔잔한 바다의 평화가 찾아오는 느낌을 주네요.
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정부의 적극적인 투자를 촉구한다!!!
오늘도 가볍게 손가락운동 합시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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