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 민지방/*나의 이야기

그 섬에 가고싶다...

김 또깡 2010. 7. 1. 01:00

 그 섬에 가고싶다...

 

 

 

모세의 기적 바닷길이 여기에도 숨어있다.

여수시 소라면 장척마을 앞 무인도인지 지도에도 섬의 이름을 알 수는 없네요. 우연한 기회에 바닷길이 열리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여 올려봅니다.

 

6월29일(화요일)오후2시30분경 한컷

  

사실 이 일대는 고막양식장으로 유명한 곳입니다.

주변에 한창 고막작업준비에 여념이 없네요.  

 

 

 육지에서 그래도 꽤 멀어보입니다.

 

 

 

이렇게 가장자리만 길이 열리고 있습니다. 

 

 

또 다른 뒷쪽에서 바라본 광경입니다.

잔잔한 바다의 평화가 찾아오는 느낌을 주네요. 

 

 

 

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정부의 적극적인 투자를 촉구한다!!!

http://blog.daum,net/kkr3225

 

 

 

오늘도 가볍게 손가락운동 합시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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