선생님의 실수
5월15일 스승의날을 맞이하여 대한민국의 모든 선생님께 먼저 이 꽃다발을 받칩니다.
어느 여고 수업시간
화장실을 다녀오느라 서드른 국어선생님께서 급히 교실에 들어 섰는데 바지 지퍼가 내려간 상태인 줄도 몰랐다. 이를 눈치 챈 예쁜 여학생들이 일제히 폭소를 터뜨렸다.
무슨 일인지 어리둥절해 하는 선생님한테 어떤 용감한 여학생이 말했다.
"선생님! 문 열렸어요!"
그러자 선생님이 말했다.
...
"야~~! 맨 뒤에 삼순이! 어서 나와서 문 닫어!"
존경하시는 선생님!
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웃음을 전달하고자 하오니 유머는 유머로 받아주셨으면 합니다.
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정부의 적극적인 투자를 촉구한다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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