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 민지방/*웃고 삽시다!!*

도인과 미인

김 또깡 2010. 3. 12. 14:23

 도인과 미인

 

 

도를 닦고 있는 사람 앞에 굉장한 미인이 지나갔다.

도인이 놀라서 놀라서 소리쳤다.

"저런 멋진 미인은 처음인걸. 저 검은 눈동자에 가는 허리 정말 멋지군!"

그러자 의아해진 동네사람들이 물었다.

"아니 도를 닦고 있는 사람도 여자를 탐합니까?"

그러자 도인이 그 사람을 노려보며 말했다.

 

 

"여보시오! 단식한다고 메뉴 보지 말란 법 있습니까?"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다 함께 노력합시다!!!

출처: www.keca.or.kr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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