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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년 2월5일 요즘 이야기
김 또깡
2011. 2. 5. 23: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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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런 짬뽕 맛이라면 나는 더 이상 먹지 않는다!: 설 연휴 잘 보내시고 계십니까? 2월5일(토요일)점심. 설 연휴에 별난 음식습관으로 인하여, 산해진미가 가득한 음식을 제쳐두고 중국집에서 짬뽕을 시켜서 먹어 봅니다. 그런데 이런 짬뽕 맛이라면 나는 더 이상 먹지 ..]20:33yozm